KENYA AGNES TIROP FUNERAL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pa09542091 Relatives to the Kenyan long-distance runner and Olympian Agnes Tirop, carry her coffin into a herse during her funeral service at her parent?s home, at Kapnyamisa village, in Nandi County, Kenya, 23 October 2021. Agnes Tirop (25) a double world championships medallist in the 10,000m, and fourth in the 5,000m race during Olympic Games in Tokyo 2020, was found stabbed at her home in Iten on 13 October 2021. Tirop's partner, who is allegedly suspected to have committed the murder, has since been arrested. Tirop's family demands justice for their daughter. EPA/DANIEL IRUNGU
- ☞ 한국계 지인 췌장암 투병에 눈물 흘린 '테니스 여제'
- ☞ 마구 때려 숨진 남편 옆에서 아내는 술을 마셨다…무슨 일이
- ☞ '머리카락이…' 1만원 환불받으려다 1천687만원 받고 꿀꺽
- ☞ '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세 때 교사로부터 성적 학대당했다'
- ☞ 신용카드 주워보니 주인이 '인디아나 존스'…진짜 그라면?
- ☞ 볼드윈, 촬영감독 사망에 "가슴 찢어져"…총기 규제론 부글
- ☞ 육상 간판스타 티롭의 죽음…'케냐 여자 선수들의 애환'
- ☞ 데이트폭력에도 "내 탓" 선처 탄원한 여친…그녀는 왜?
- ☞ "사적 교류 없었는데"…'생수병 사건' 직원들 당혹
- ☞ 미국서 등산하다 의문사한 한국계 가족 사인은 열사병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비계 삼겹살' 논란 식당 사장 사과…"모든 손님 200g 서비스" | 연합뉴스
- 3살 딸이 무서워한 '벽 뒤의 괴물'…알고보니 5만마리 벌떼 | 연합뉴스
- '1명 낳으면 1억원' 물어보니…10명중 6명 "출산 동기부여 돼" | 연합뉴스
- "스님도 3억 날렸다"…악랄한 '개그맨 사칭 투자리딩방' | 연합뉴스
- 엄마 택배 돕다 사고로 숨진 중학생…고장 신호기 고쳤더라면 | 연합뉴스
- 성폭행하려 수면제 다량 먹여 사망케 한 7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교제폭력 호소하다 숨진 여성 유족 "가해자가 죽음으로 몰아" | 연합뉴스
- "확 죽여벌라" 끝없는 갈굼…지옥보다 끔찍했던 청년의 첫 직장 | 연합뉴스
- '야간외출 위반' 징역 3월 조두순 항소심서 "내가 왜 죄인이냐" | 연합뉴스
- 日경찰, 일본인 부부 시신 훼손 혐의로 20대 한국인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