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윈터 "경남 양산 출신, 연습생 때 사투리 고쳤다" [MK★TV픽]

손진아 2021. 10. 2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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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사투리를 선보였다.

이에 '아형' 멤버들은 "사투리를 안 쓴다"고 물었고, 윈터는 "연습생 때 많이 고쳤다"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사투리 쓰는 사람을 만나면 사투리를 사용한다"고 털어놨다.

이후 강호동과 사투리를 선보였고, 귀여움에 '아형' 멤버들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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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사투리를 선보였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에스파가 출연했다.

이날 윈터는 “경남 양산 출신이다”라고 말했다.

아는형님 윈터 사진="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에 ‘아형’ 멤버들은 “사투리를 안 쓴다”고 물었고, 윈터는 “연습생 때 많이 고쳤다”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사투리 쓰는 사람을 만나면 사투리를 사용한다”고 털어놨다.

이후 강호동과 사투리를 선보였고, 귀여움에 ‘아형’ 멤버들은 환호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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