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정적자 3000조원 넘어..역대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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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난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300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마감된 미국의 2021 회계연도 재정작자는 2조7700억달러(한화 약 3257조원)로 집계됐다.
2조7700억 달러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12.4%에 해당하는 규모다.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성명에서 "미국 경제 회복이 다른 선진국보다 강력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취약하다"며 의회의 조속한 인프라 예산 처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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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난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300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마감된 미국의 2021 회계연도 재정작자는 2조7700억달러(한화 약 3257조원)로 집계됐다. 사상 최악을 기록한 작년 3조1300억달러(3680조원)보다 3600억달러 줄어든 수치다.

2조7700억 달러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12.4%에 해당하는 규모다. 그나마 최근 경기가 회복되면서 세수가 일부 증가한 덕분에 늘어난 정부 지출을 일부 보전했다는 게 미국 재무부의 설명이다.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성명에서 “미국 경제 회복이 다른 선진국보다 강력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취약하다”며 의회의 조속한 인프라 예산 처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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