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원슈타인, '반도체' 광고 에 양세형 "있어보인다"

김민정 2021. 10. 2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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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슈타인이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0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원슈타인이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를 찍는 모습이 펼쳐졌다.

원슈타인은 "게임, 핸드폰, 어플에 이어 반도체 콘텐츠 광고까지 찍었다"라고 얘기했다.

영종도 야외에서 광고를 찍게 된 원슈타인은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하는 장면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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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슈타인이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원슈타인이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를 찍는 모습이 펼쳐졌다.

윤성모 매니저는 “원슈가 노래를 잘하지 않냐”라며 자랑부터 시작했다. 그는 “그래서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를 찍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한달 사이 광고를 10개 이상 찍었다더라”라고 얘기했다. 원슈타인은 “게임, 핸드폰, 어플에 이어 반도체 콘텐츠 광고까지 찍었다”라고 얘기했다. 양세형은 “반도체라니까 있어보인다”라며 부러운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영종도 야외에서 광고를 찍게 된 원슈타인은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하는 장면을 찍었다. 이어 TV속 자신과 대화하는 장면까지 찍자 광고 감독은 “좋았어! 72점!”이라고 얘기했다.

짠 점수에 원슈타인은 “감독님 개그 욕심 있으시네”라며 웃었다. 재촬영 하면서 점수가 점점 올라가자 원슈타인은 더욱 열심히 연기에 몰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윤&김훈규 매니저와 원슈타인&윤성모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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