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원슈타인 "광고 10개 이상 찍어, 핸드폰·이어폰·반도체" [TV캡처]

현혜선 기자 2021. 10. 24. 0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원슈타인이 광고 10개 이상을 찍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원슈타인은 뮤직비디오 형식 광고를 촬영했다.

원슈타인은 최근 10개 이상의 광고를 찍었다고.

원슈타인은 "핸드폰, 이어폰,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반도체 광고까지 찍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성태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전참시' 원슈타인이 광고 10개 이상을 찍었다고 전했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원슈타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슈타인은 뮤직비디오 형식 광고를 촬영했다. 원슈타인은 최근 10개 이상의 광고를 찍었다고.

원슈타인은 "핸드폰, 이어폰,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반도체 광고까지 찍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반도체 광고는 있어 보인다"고 칭찬했다.

허성태는 "나는 오징어 맛 과자 광고를 찍고 싶다. 또 자동차나 정장 광고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