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덕수' 허성태, "장염 걸렸을 때 잘 생겨 보였다" (전참시)

전미용 입력 2021. 10. 23. 23:47 수정 2021. 10. 2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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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가 명장면을 꼽았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오징어게임 명장면을 떠올리는 허성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어느 장면이 기억 나냐"고 묻자 허성태는 "중간에 장염 때문에 살이 빠진 적이 있다. 그때 잘 생겼다. 미녀와 함께 풀샷으로 찍었던 장면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다들 놀라지 마라. 허성태 씨가 이승윤 씨 때문에 나왔다고 한다. 나는 자연인이다 광팬이라고"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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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허성태가 명장면을 꼽았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오징어게임 명장면을 떠올리는 허성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징어 게임의 덕수 배우 허성태가 등장했다. 허성태는 수줍게 인사를 건넸고 이영자는 "덕수 안 같다"며 덕수로 인사를 부탁했다. 이에 허성태는 덕수로 분해 인사를 다시 했다.

전현무는 "오징어게임 열풍이 한달이 지난 지금도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몇 번 보셨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허성태는 "20번 봤다"고 대답했다. 이어 "어느 장면이 기억 나냐"고 묻자 허성태는 "중간에 장염 때문에 살이 빠진 적이 있다. 그때 잘 생겼다. 미녀와 함께 풀샷으로 찍었던 장면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연기 장면을 이야기할 줄 알았는데.. 남 다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성태는 "팔로워 수가 200만 명 됐다. 해외 팬들이다"라며 오징어게임의 흥행에 인기가 늘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연기는 어떻게 하게 된거냐"고 궁금해했고 "대기업 다닐 때 재능이 있는 걸 알게 됐다. 연기를 따라하고 웃찾사도 따라했다.그러다 오디션에 나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허성태는 "연기를 배운 적이 없다. 심사위원들한테 못한다는 말을 들으면 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양세형은 "다들 놀라지 마라. 허성태 씨가 이승윤 씨 때문에 나왔다고 한다. 나는 자연인이다 광팬이라고"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허성태는 "설거지하면서 귀로도 듣는다. 여러 번 해주니까 그때마다 본다"며 광팬임을 입증했다. 

이에 홍현희는 "이승윤 씨 팬인 거냐? 자연인 팬인 거냐? 확실하게 하자"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허성태는  "저느흔"이라며 난감해하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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