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마무리와 깜찍한 하트..황희찬 리그 4호골 폭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황희찬이 리그 4호골을 넣었다.
전반 14분 현재 울버햄튼이 황희찬의 선제골을 앞세워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오른쪽 측면에서 낮고 빠르게 올려준 공을 히메네스가 슈팅했고 이것이 굴절되자 황희찬이 빠른 타이밍으로 재차 슈팅, 골키퍼의 타이밍을 빼앗으며 골문을 열었다.
황희찬은 득점 후 환한 미소와 함께 머리 위로 하트 골세리머니를 하며 리그 4호골을 자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황희찬이 리그 4호골을 넣었다.
울버햄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리즈 앨런로드에서 리즈를 상대로 2021-22 EPL 9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전반 14분 현재 울버햄튼이 황희찬의 선제골을 앞세워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라울 히메네스, 아다마 트라오레와 함께 최전방을 이룬 황희찬은 전반 10분 만에 결정지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낮고 빠르게 올려준 공을 히메네스가 슈팅했고 이것이 굴절되자 황희찬이 빠른 타이밍으로 재차 슈팅, 골키퍼의 타이밍을 빼앗으며 골문을 열었다.
황희찬은 득점 후 환한 미소와 함께 머리 위로 하트 골세리머니를 하며 리그 4호골을 자축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뇌 신경마비 발병' 김윤아 "남편, 나를 소 닭 보듯…사기 결혼"
- "등 밀어준 것" 남편과 목욕하던 이혼한 '사촌 누나'…사실은 '전처' 였다
- "'귀엽다'며 성추행한 사촌오빠…12년째 사과 안 해, 집안 둘로 나뉘었다"
- 임채무 "두리랜드 빚 갚으려 여의도 67평 아파트 2채 팔아…화장실서 노숙"
- "악! 내 머리카락"…안마의자 오작동에 엄마 비명, 다섯바늘 꿰맸다
- 이봉원 "박미선 쟁취 위해 별별 스킨십…사업 실패로 월 이자 700만원씩"
- '남편상' 사강 "슬퍼할 겨를 없이 가장됐다"…직장인 생활 근황 첫 공개
- 170㎏ 먹방 유튜버, 7개월 만에 57㎏으로 컴백…"8년간 실험, 존경"
- 솔비 "클럽서 어마어마한 연예인과 놀아…방송국선 모르는 척, 참"
- "두산가 재벌 여친" "애칭 '크루아상'"…이강인 열애, 팬들은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