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 오존 경보 발령 22차례..다소 늘어
이이슬 입력 2021. 10. 23. 23:18 수정 2021. 10. 26. 03:15
[KBS 울산]올해 울산의 오존경보 발령이 지난해보다 다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울산의 오존경보 발령이 22차례로 지난해 17차례보다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구 온난화와 열돔 현상으로 인한 일사량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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