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23살 연하 여친, 누드톤 비키니·럭셔리 요트 '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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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인 모델 카밀라 모로네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카밀라 모로네는 럭셔리한 요트 위에 걸터앉아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카밀라 모로네는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로, 1997년생 한국 나이 25세다.
카밀라 모로네는 2017년 21살일 당시 44세였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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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인 모델 카밀라 모로네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카밀라 모로네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카밀라 모로네는 럭셔리한 요트 위에 걸터앉아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카밀라 모로네는 누드톤 비키니에 화사한 하의를 입고, 챙이 넓은 모자를 쓴 모습이다. 긴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그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카밀라 모로네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카밀라 모로네는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로, 1997년생 한국 나이 25세다. 카밀라 모로네는 2017년 21살일 당시 44세였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23살에 달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5세를 넘기지 않은 금발의 여자친구만 만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어 두 사람의 만남은 화제가 됐다. 데뷔 후 약 26년 간 만난 금발의 25살 연하 여자친구만 3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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