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23살 연하 여친, 누드톤 비키니·럭셔리 요트 '눈부셔'

이은 기자 2021. 10. 23.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인 모델 카밀라 모로네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카밀라 모로네는 럭셔리한 요트 위에 걸터앉아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카밀라 모로네는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로, 1997년생 한국 나이 25세다.

카밀라 모로네는 2017년 21살일 당시 44세였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 모델 카밀라 모로네/사진=카밀라 모로네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인 모델 카밀라 모로네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카밀라 모로네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카밀라 모로네는 럭셔리한 요트 위에 걸터앉아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카밀라 모로네는 누드톤 비키니에 화사한 하의를 입고, 챙이 넓은 모자를 쓴 모습이다. 긴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그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카밀라 모로네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카밀라 모로네는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로, 1997년생 한국 나이 25세다. 카밀라 모로네는 2017년 21살일 당시 44세였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23살에 달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5세를 넘기지 않은 금발의 여자친구만 만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어 두 사람의 만남은 화제가 됐다. 데뷔 후 약 26년 간 만난 금발의 25살 연하 여자친구만 3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김선호 인성·여성 편력 폭로글, 조작이었나…원글 삭제"서예지, 여자라서 당한 것"…김선호 응원에 불붙은 성차별 논란'학폭·비밀결혼' 이다영, 그리스 가자마자 MVP"2154명과 잤다"는 스페인 전 국왕, 성욕억제제 투약 폭로"특수부대 출신 가수 P, 성추행 일삼아"…박군 측 "사실무근"
이은 기자 iameu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