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트라오레-히메네즈 선발' 울버햄튼, 리즈전 베스트11 발표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021. 10. 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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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또 다시 선발로 나선다.

리그 5경기에서 3골을 넣어 팀내 최다득점자인 황희찬은 A매치를 마치고 돌아온 지난 주말 경기에서 치명적 실수를 저질러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울버햄튼은 공격진에 라울 히메네즈, 아다마 트라오레, 황희찬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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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원더러스
ⓒ리즈 유나이티드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또 다시 선발로 나선다.

울버햄튼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1시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주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를 가진다.

리그 5경기에서 3골을 넣어 팀내 최다득점자인 황희찬은 A매치를 마치고 돌아온 지난 주말 경기에서 치명적 실수를 저질러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울버햄튼은 공격진에 라울 히메네즈, 아다마 트라오레, 황희찬을 내세웠다. 황희찬이 3톱의 왼쪽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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