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1355명 확진..전날보다 3명 많아

탁지영 기자 입력 2021. 10. 23. 22:05 수정 2021. 10. 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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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3일 서울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를 찾은 시민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355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에서 1086명(80.1%), 비수도권에서 269명(19.9%)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52명보다 3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에 집계된 1370명보다는 15명 적다.

시·도별로는 서울 510명, 경기 473명, 인천 103명, 충남 64명, 충북 37명, 부산 35명, 대구 31명, 경북 24명, 경남 23명, 강원 13명, 전북 10명, 전남 9명, 대전·제주 8명, 광주 4명, 울산 3명이다.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탁지영 기자 g0g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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