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환경청, 금강 멸종위기종 복원 추진

이정훈 2021. 10. 23. 21: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금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업무 협약을 하고 2년 동안 2억 원을 들여 금강 상류부터 금강 3개 보 사이 구간에서 멸종 위기종 증식과 복원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금강유역환경청은 복원 계획을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 시행과 모니터링을 맡기로 했습니다.

복원 대상 멸종위기종은 꾸구리와 흰수마자, 미호종개 등입니다.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