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드리블→컷백' 이강인, 친정 발렌시아 상대로 시즌 1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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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레알 마요르카)이 친정 발렌시아를 상대로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다.
마요르카는 23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1-0 리드를 쥔 채 전반을 진행 중이다.
친정 발렌시아를 상대로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이강인은 전반 32분 팀에 리드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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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강인(레알 마요르카)이 친정 발렌시아를 상대로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다.
마요르카는 23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1-0 리드를 쥔 채 전반을 진행 중이다.
친정 발렌시아를 상대로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전반 14분 프리킥 키커로 나서 위협적인 궤적의 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강인은 전반 32분 팀에 리드를 안겼다.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쥐었고, ‘팬텀 드리블’로 수비수 한 명을 완벽히 따돌렸다. 그 후 컷백을 내줬고 앙헬 로드리게스가 밀어 넣었다. 마요르카는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승기를 쥐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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