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온라인 콘텐츠 활용 '스마트 경로당' 추진
김아르내 입력 2021. 10. 23. 21:39
[KBS 부산]부산시가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경로당'을 조성합니다.
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시내 경로당의 60%가량인 천440곳에 인터넷과 와이파이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에는 스마트 스크린과 화상 카메라, 컴퓨터 등을 설치하기 위해 18억 7천여만 원의 예산안을 짜 시의회 심의를 받기로 했습니다.
김아르내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1명 사상자 낸 가산동 가스 누출..소방당국 브리핑 정리
- 재택환자 신고받은 119 "보건소 번호 잘못 알아 통화 못 해"
- 尹 '개 사과' 공방 계속 .."토론회서 거짓말" "그런 의미 아냐"
- 모습은 '가짜' 신뢰는 '진짜'..가상인간의 우려와 한계
- 정방폭포에서 첫 발견 '무태장어'에 학계가 흥분한 이유
- '아기·애완견도' 美 한인 여성 일가족 사망 미스터리 풀렸다
- '절반 파쇄'된 뱅크시 그림, 3년 새 16억에서 300억으로 올라
- 비린내 나는 어시장서 쭈그리고 8시간.. "최저임금이라도"
- [영상] "나 대신 다녀와"..해외여행에 ○○ 보내는 사람들?
- 당신이 그리는 지구의 미래? 두바이 엑스포에서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