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신입 주지훈, 베테랑 전지현과 첫 만남→조난자 수색 [TV캡처]
현혜선 기자 2021. 10. 23.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리산' 주지훈과 전지현이 처음 만났다.
23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연출 이응복)에서는 지리산 국립공원 레인저로 첫 출근한 강현조(주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현조는 첫 출근하자마자 조난자가 발생돼 현장에 출동했다.
이를 본 강현조는 서이강에게 물을 건넸고, 강현조와 서이강은 2인 1조로 묶여 조난자 수색을 이어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지리산' 주지훈과 전지현이 처음 만났다.
23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연출 이응복)에서는 지리산 국립공원 레인저로 첫 출근한 강현조(주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현조는 첫 출근하자마자 조난자가 발생돼 현장에 출동했다. 레인저들은 수색에 나섰고, 절벽을 수색하던 한 레인저는 떨어지는 돌에 맞아 정신을 잃었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서이강(전지현)이 나섰다. 서이강은 떨어지는 돌을 뚫고 재빠르게 레인저를 구했다.
이를 본 강현조는 서이강에게 물을 건넸고, 강현조와 서이강은 2인 1조로 묶여 조난자 수색을 이어갔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