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6000클래스 예선 1위 오른 장현진
조수정 2021. 10. 23. 21:15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3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Korea International circuit, KIC) 상설 서킷(1랩 3.045km)에서 열린 '2021 전남GT' 대회 첫날 삼성화재 6000 클래스 경기에서 서한GP의 장현진이 1분 14초대의 기록으로 코스레코드를 경신하며 예선 1위에 올랐다. 장현진이 경기하고 있다.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2021.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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