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컬 클래스, SR3 권형진-SR1 김현준 우승

조수정 2021. 10. 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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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3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Korea International circuit, KIC) 상설 서킷(1랩 3.045km)에서 열린 '2021 전남GT' 대회 첫째 날, 래디컬 클래스 결승 경기 선수들이 출발하고 있다. 결승에서 유로모터스포츠의 권형진과 김현준이 각각 SR3, SR1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2021.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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