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리노, 토끼랑 똑닮았네..귀여운 꾸럭美 [리포트:컷]

김은정 2021. 10. 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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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리노가 깜찍함을 뽐냈다.

리노는 23일 스트레이키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옷 음악중심 감사합니당 예에에에 오늘도 즐거운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려한 풍선 장식으로 생일 축하를 받은 리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리노는 1998년 10월 25일생으로 올해 24살이며, 현재 MBC '쇼!음악중심'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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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리노가 깜찍함을 뽐냈다.

리노는 23일 스트레이키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옷 음악중심 감사합니당 예에에에 오늘도 즐거운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려한 풍선 장식으로 생일 축하를 받은 리노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청패션으로 발랄한 매력을 드러낸 그는 자신과 똑닮은 토끼 풍선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또 리노는 거꾸로 쓴 캡모자로 꾸러기룩을 완성하며 팬심을 흔들었다. 팬들은 "너무 귀여워" "알라뷰" "생일 축하해" "잘생겼다"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리노는 1998년 10월 25일생으로 올해 24살이며, 현재 MBC '쇼!음악중심' MC로 활약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스트레이키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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