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 부지 조성 원가 57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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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부지 매매계약'을 서면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계약은 시와 군이 LH가 조성 중인 '울산태화강변 공공주택 지구'의 의료시설 용지를 매입해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부지로 근로복지공단에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울산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의료시설용지에 총사업비 2059억원을 투입해 18개 진료 과목,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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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조성원가 확정 시 정산.. 5년간 분할 납부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는 울주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부지 매매계약’을 서면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계약은 시와 군이 LH가 조성 중인 ‘울산태화강변 공공주택 지구’의 의료시설 용지를 매입해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부지로 근로복지공단에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계약한 의료시설 용지는 총 3만 3000㎡이며, 금액은 아직 부지조성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향후 조성원가 확정 시 정산하는 것을 조건으로 했다.
현재 추정 조성원가는 572억원으로 시와 군은 5년간 분할로 대금을 납부한다.
매매계약 체결에 따라 시와 군은 근로복지공단에 건립 공사 추진을 위한 토지사용승낙 절차를 진행해 ‘산재전문 공공병원’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의료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울산에 산재전문 공공병원을 건립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일”이라며 “근로복지공단이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고 말했다.
한편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울산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의료시설용지에 총사업비 2059억원을 투입해 18개 진료 과목,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부지 조성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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