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윈터 "고등학생 때 별명 '김민경훈'이었다"

손진아 2021. 10. 23. 2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학창시절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윈터는 학창 시절에 대해 언급하며 "고등학생 때 별명이 '김민경훈'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민경훈과 눈이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민경훈은 "지금 아니고 버즈 시절 때 비슷하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학창시절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에스파가 출연했다.

이날 윈터는 학창 시절에 대해 언급하며 “고등학생 때 별명이 ‘김민경훈’이었다”라고 말했다.

아는형님 윈터 사진="아는형님" 방송 캡처
이어 “본명 김민경이 민경에 민경훈을 합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경훈과 눈이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민경훈은 “지금 아니고 버즈 시절 때 비슷하다”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