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2연전 중 첫 승' 강을준 오리온 감독 "감독으로서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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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준 감독이 선수들의 의지를 칭찬했다.
이후 최현민(195cm, F)의 연속 5점과 이승현의 자유투 득점을 더한 오리온은 2쿼터를 42-37로 마쳤다.
오리온은 4쿼터 5분 남은 상황 83-60을 만들며 경기의 승기를 잡았다.
강을준 감독 "선수들의 하려는 의지가 뛰어났다. 의욕이 좋았던 경기이다. 중요한 순간 3점이 터지면서 유리한 쪽으로 흘러갔다. 선수들이 열심히 플레이 했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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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준 감독이 선수들의 의지를 칭찬했다.
고양 오리온은 2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5-67로 꺾고 울산 원정 2연패를 탈출했다.
오리온은 1쿼터 ‘이대성(190cm, G)-이승현(197cm, F)’ 콤비와 내·외곽에서 힘을 보탰다. 도합 8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현대모비스는 라숀 토마스(198cm, F)를 중심으로 득점을 이어갔다. 접전 끝에 오리온은 1쿼터를 23-20으로 끝냈다.
오리온은 2쿼터 초반 머피 할로웨이(196cm, F)의 돌파 득점과 한호빈(180cm, G)의 속공 득점을 묶어 31-24까지 달아났다. 기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서명진(187cm, G)과 정성호(193cm, F)에게 3점을 내주며 조금씩 점수 차가 좁혀졌다. 이후 최현민(195cm, F)의 연속 5점과 이승현의 자유투 득점을 더한 오리온은 2쿼터를 42-37로 마쳤다.
오리온은 3쿼터 더욱 점수 차를 벌렸다. 이정현이 8점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종현도 골밑 득점과 3점으로 9점을 기록했다. 두 선수의 활약 속에 오리온은 3쿼터를 70-51로 마무리했다.
4쿼터 양상은 바꾸지 않았다. 오리온은 4쿼터 5분 남은 상황 83-60을 만들며 경기의 승기를 잡았다.
강을준 감독 “선수들의 하려는 의지가 뛰어났다. 의욕이 좋았던 경기이다. 중요한 순간 3점이 터지면서 유리한 쪽으로 흘러갔다. 선수들이 열심히 플레이 했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정현이 잘 풀어줘서 3쿼터를 이겼다. 발목을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적극적으로 한 것이 좋았다. (이)종현이, (최)현민이, (김)강선이 모두 잘해줬다. 감독으로서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코트에 나선 모든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종현의 활약에 관해 묻자 “(이)종현이가 100%가 아니지만, 슛 감이 많이 나아졌다. (이)승현이와 같이 운동하면서 자신감이 늘었다. 경기를 뛰게 되니 더욱 그런 것 같다”며 이종현의 늘어난 자신감을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이)승현이가 라둘리차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았다. 라둘리차는 하려는 의지가 좋았다. 라둘리차가 더욱 컨디션이 올라와 줘야 한다” 라둘리차의 의지에 관해 칭찬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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