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사모님' 이혜영, 이대로 핼러윈 파티 가도 되겠네.."꽤 멋 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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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혜영은 자신의 SNS에 "꽤나 멋 부렸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레스토랑의 어둑한 조명과 이혜영의 남다른 '힙'이 어우러져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떤 의상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찰떡 소화하는 이혜영에게 누리꾼들은 "패션 끝판왕", "뭘 입어도 멋짐", "역시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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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이혜영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혜영은 자신의 SNS에 “꽤나 멋 부렸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용산구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 방문한 모습. 그는 이날 영화에서 톡 튀어나온 듯한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챙이 큰 검은색 모자와 화려한 옷들을 레이어드해 자유분방한 룩을 연출했다. 레스토랑의 어둑한 조명과 이혜영의 남다른 ‘힙’이 어우러져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떤 의상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찰떡 소화하는 이혜영에게 누리꾼들은 ”패션 끝판왕”, “뭘 입어도 멋짐”, “역시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 51세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화가로도 활동하며 재능을 드러낸 이혜영은 현재 MBN ‘돌싱글즈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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