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신봉선, '오징어 게임' 분장으로 등장 "키치해" [TV캡처]

현혜선 기자 2021. 10. 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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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신봉선이 '오징어 게임' 분장을 선보였다.

2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JMT' 특집으로 꾸며져 최종 면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봉선은 JMT 전무로 등장했다.

그는 '오징어 게임' 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인형으로 분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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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놀면 뭐하니' 신봉선이 '오징어 게임' 분장을 선보였다.

2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JMT' 특집으로 꾸며져 최종 면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봉선은 JMT 전무로 등장했다. 그는 '오징어 게임' 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인형으로 분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고, 유재석은 "이빨 보이지 말라"고 소리쳤다.

이어 유재석은 신봉선에게 "의상이 왜 그러냐"고 물었고, 신봉선은 "내가 키치한 걸 좋아한다"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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