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1,131명 확진..어제보다 92명 적어

김혜은 2021. 10. 2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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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08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정까지 집계를 마감하면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4차 유행이 이어지면서 오늘로 108일째 하루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지만, 14일째 2천 명을 넘지 않으면서 확산세가 주춤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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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08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1,131명입니다.

어제 같은 시간보다는 92명 적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79명으로 77%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252명으로 22%에 달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정까지 집계를 마감하면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4차 유행이 이어지면서 오늘로 108일째 하루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지만, 14일째 2천 명을 넘지 않으면서 확산세가 주춤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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