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서 9명 코로나19 확진..지역 누적 238명

백운석 기자 입력 2021. 10. 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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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에서 23일 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대인 금산 230·232·233·235번 확진자는 지난 2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금산 224~226번 확진자와 같은 관내 한 고등학교 학생들로, 자가 격리 중 22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23일)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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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4명·외국인 근로자 1명·70,80대 어르신 4명 발생
코로나19 © 뉴스1DB.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에서 23일 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238명으로 늘었다.

금산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관내에서는 10대 4명과 20대 1명, 70대 3명, 80대 1명 등 모두 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대인 금산 230·232·233·235번 확진자는 지난 2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금산 224~226번 확진자와 같은 관내 한 고등학교 학생들로, 자가 격리 중 22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23일) 확진됐다.

이로써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일 3명, 21·22일 각 1명, 23일 4명 등 모두 9명으로 늘었다.

20대인 금산 231번 확진자는 관내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로, 천안에서 같은 국적의 동료와 접촉해 지난 16일 양성 판정을 받은 금산 213번(20대)·214번(30대)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파트 건설현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이 됐다.

70대인 금산 234·236·238번 확진자와 80대인 237번 확진자는 관내 인삼 가공업체에서 일당제로 일하는 어르신들로, 지난 21일 감기몸살과 오한증상을 보여 22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결과 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충남도로부터 병실을 배정받는 대로 이들 확진자를 이송 조치하고, 감염경로와 동선 파악을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또 이들 확진자와 접촉한 120여명을 대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만큼 수동 감시중이다.

이화영 금산보건소장은 “고등학생의 경우 격리조치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별다른 동선은 없다”면서 “다만, 70,80대 어르신 확진자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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