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말 맞아 오후 6시까지 1131명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42명↓

양다훈 2021. 10. 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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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앞에 설치된 찾아가는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시장 상인과 시민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주말인 23일을 맞아 오후 6시까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새로 받은 확진자는 1131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보다 92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16일과 비교해도 42명 적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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