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미주, 하하 지식 지적에 "약간 재수없어" 버럭[결정적장면]

이민지 2021. 10. 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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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가 지식 지적에 버럭했다.

하하는 미주에게 테크놀로지 스펠링을 물었고 미주는 'TECNOLOGY'라고 답했다.

하하가 'TECH'라고 정정하자 미주는 왜 CH냐고 따졌고 하하는 "그롬 크리스마스에는 왜 CH가 있냐"고 말했다.

하하의 지적에 미주는 "약간 재수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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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미주가 지식 지적에 버럭했다.

10월 2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JMT 면접자들이 견제를 주고 받으며 시간을 보냈다.

하하가 미주에게 "공부 좀 했냐"고 묻자 미주는 "요즘 공부한다. 사자성어 공부한다. 군계일학. 뜻은 모른다"고 답했다.

JMT의 뜻이 '조이&뮤직&테크놀로지'라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하하는 미주에게 테크놀로지 스펠링을 물었고 미주는 'TECNOLOGY'라고 답했다. 하하가 'TECH'라고 정정하자 미주는 왜 CH냐고 따졌고 하하는 "그롬 크리스마스에는 왜 CH가 있냐"고 말했다.

하하의 지적에 미주는 "약간 재수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미주는 "이렇게 꼰대는 처음 만나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더라"라고 토로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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