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3명 신규 확진..창원·거제 집단감염 확산세 계속

김명규 기자 입력 2021. 10. 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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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23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명 발생했다.

최근 창원, 거제, 김해에서 집단감염 발생 후 관련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5명, 거제 소재 회사 관련 2명, 창원 소재 의료기관 관련 3명,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 김해 소재 제조회사 관련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2명, 해외입국 1명, 조사중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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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2명, 진주·사천 각 3명, 거제 2명 등
코로나19 © 뉴스1DB.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에서 23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명 발생했다. 최근 창원, 거제, 김해에서 집단감염 발생 후 관련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12명, 진주·사천 각 3명, 거제 2명, 밀양·양산·남해 각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5명, 거제 소재 회사 관련 2명, 창원 소재 의료기관 관련 3명,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 김해 소재 제조회사 관련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2명, 해외입국 1명, 조사중 4명이다.

최근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는 Δ18일 18명 Δ19일 32명 Δ20일 16명 Δ21일 18명 Δ22일 59명이다.

이날 발생한 거제 소재 회사 관련 확진자 2명 중 1명은 종사자이고 1명은 가족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5명이다.

지난 18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창원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도 이날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18명이다. 해당 의료기관은 내달 1일까지 휴업한다.

지난 21일 창원 소재 어린이집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원아와 가족, 종사자의 확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원아 1명과 가족 1명이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20명(원아 9명, 가족 8명, 종사자 3명)이 됐다.

김해 소재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 2명은 모두 사천에서 발생했는데 이들은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다. 누적 확진자는 23명이다.

이밖에 창원과 진주에서 도내 확진자의 접촉 감염자 5명이 발생했으며 안성과 부산지역 확진자를 각각 접촉한 확진자 2명, 수도권 관련 접촉자 2명, 해외입국자 1명, 감염경로 조사 중인 4명이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날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만2562명이 됐으며 이중 328명이 입원, 1만2197명이 퇴원, 사망자는 37명이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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