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관련 등 광주·전남서 9명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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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건설현장과 타지역 관련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2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광주에서 4명(광주 5300~5303번), 전남에서는 5명(전남 3451~3455번) 등 총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등 타지역 확진자와 관련된 감염 1명(5301번), 광산구 소재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도 1명(5303번)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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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건설현장과 타지역 관련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2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광주에서 4명(광주 5300~5303번), 전남에서는 5명(전남 3451~3455번) 등 총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지역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2명(5300·5302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1명은 지난 20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의 한 고교생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나타났다. 이 학생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자가 됐다.
또다른 1명은 앞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광주의 한 병원 간호사의 직장 동료로 당초 검사에서 미결정이 나와 재검사를 통해 확진자로 분류됐다.
서울 등 타지역 확진자와 관련된 감염 1명(5301번), 광산구 소재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도 1명(5303번)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지역별로 신안 2명, 목포·곡성·진도에서 각각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들 중 3명(3452·3453·3454번)은 서울과 군산 등 타지역 관련 확진자다.
이들은 타지역을 방문했거나 타지역에서 전남을 찾은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1명(3451번)은 외국인 근로자로 앞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직장동료(3436번)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3436번은 건설현장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안의 한 초등학교 관련해 1명(3455번)이 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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