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장화까지 색깔 맞춘 패셔니스타..바닷가 귀요미

장우영 2021. 10. 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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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작고 귀여운 자태로 팬들의 입꼬리를 올렸다.

송가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개는 하나도 없었다"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야무지게 조업복을 입은 송가인은 색깔을 맞춘 장화까지 구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송가인은 JTBC '풍류대장'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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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송가인이 작고 귀여운 자태로 팬들의 입꼬리를 올렸다.

송가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개는 하나도 없었다”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가인은 바닷가로 향했다. 야무지게 조업복을 입은 송가인은 색깔을 맞춘 장화까지 구비해 눈길을 끈다.

송가인은 작고 귀여운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한다.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이 팬들을 웃게 했다.

한편, 송가인은 JTBC ‘풍류대장’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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