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위도 인근서 모터보트 침수..낚시꾼 3명 모두 '구조'

박슬용 기자 입력 2021. 10. 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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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되고 있는 모터보트에 승선해 있던 낚시꾼 3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23일 부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분께 전북 부안군 위도 동쪽 1km 해상에서 낚시군 3명이 승선한 모터보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8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모터보트에 타고 있던 A씨 등 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날 A씨 등은 낚시를 위해 모터보트를 타고 바다로 항해하던 중 물이 차는 것을 발견, 해경에 구조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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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1시5분께 전북 부안군 위도 동쪽 1km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부안해경이 출동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부안해양경찰서 제공)2021.10.23/뉴스1

(부안=뉴스1) 박슬용 기자 = 침수되고 있는 모터보트에 승선해 있던 낚시꾼 3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23일 부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분께 전북 부안군 위도 동쪽 1km 해상에서 낚시군 3명이 승선한 모터보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부안해경은 곧바로 경비함정, 해경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8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모터보트에 타고 있던 A씨 등 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날 A씨 등은 낚시를 위해 모터보트를 타고 바다로 항해하던 중 물이 차는 것을 발견, 해경에 구조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조금만 늦었다면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다”며 “출항 전에는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hada07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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