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류담, 재혼 후 멋짐 풀장착..가죽 재킷 입고 가을 훈남 등극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류담이 근황을 전했다.

류담은 10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커피)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한 손에 커피를 들고 다른 한 손은 바지에 넣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죽 재킷으로 한껏 멋을 낸 모습. 재혼 후 훤칠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리 길어 보여요" "한잔 하시죠"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류담은 지난 2019년 재혼했다.

류담은 몸무게 40㎏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류담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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