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스누출 현장 진압 준비하는 소방대원들

2021. 10. 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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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소방대원들이 23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누출사고와 관련, 진압작전을 준비히고 있다.

서울 구로소방서는 "23일 오전 8시53분 금천구 가산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 현장 지하 3층에서 화재 진압에 쓰이는 이산화탄소 설비가 터져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2021.10.23/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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