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위도서 모터보트 침수·전복, 3명 모두 구조

홍인철 2021. 10. 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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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23일 오후 1시 5분께 부안군 위도 동쪽 1㎞ 해상에서 침수되는 모터보트에 있던 승선원 3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은 "승선원 3명이 탄 모터보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 해경구조대, 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신고접수 8분 만에 현장에 도착, 이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설명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승선원들을 대상으로 모터보트 자세한 침수·전복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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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된 모터보트 [부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23일 오후 1시 5분께 부안군 위도 동쪽 1㎞ 해상에서 침수되는 모터보트에 있던 승선원 3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은 "승선원 3명이 탄 모터보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 해경구조대, 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신고접수 8분 만에 현장에 도착, 이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설명했다.

모터보트는 이들이 구조된 직후 급작스럽게 전복됐으며, 해경은 이 모터보트를 위도 파장금항으로 예인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승선원들을 대상으로 모터보트 자세한 침수·전복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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