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섭 ♥' 배슬기, 다래끼 수술→하루종일 병원 투어 "이제 그만 헤어지자"

박정민 2021. 10. 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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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다래끼로 고생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배슬기는 10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제대로 수술..! 다래끼야 이제 그만 헤어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병원을 방문해 셀카를 찍고 있다.

이와 함께 배슬기는 "오늘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병원 투어. 건강이 최곱니다 여러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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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다래끼로 고생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배슬기는 10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제대로 수술..! 다래끼야 이제 그만 헤어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병원을 방문해 셀카를 찍고 있다. 다래끼 수술을 한 모습. 한쪽 눈에 가득 올려진 솜뭉치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배슬기는 "오늘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병원 투어. 건강이 최곱니다 여러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슬기는 SBS 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에 출연했다.

(사진=배슬기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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