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여대생 NO 이제 15살..'정변'이란 이런 것 [TEN★]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박민하 인스타그램

아역배우이자 사격선수인 박민하가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 중간중간 인강듣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아는 파란색 맨투맨 티를 입고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다. 특히 방민아는 중학생이 아닌 대학생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성숙한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브이라인 턱선을 자랑하며 '정변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이다. 과거 SBS '붕어빵'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1년 MBC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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