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사회적경제기업 성공모델 찾기..순회간담회 추진

김종효 입력 2021. 10. 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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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사회적경제기업 성공모델 발굴을 위해 관내 기업체를 찾아가는 순회 간담회를 실시한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26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공동체가 복원될 수 있는 일자리창출 성공모델을 발굴하고자 '찾아가는 기업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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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사회적경제기업 성공모델 발굴을 위해 관내 기업체를 찾아가는 순회 간담회를 실시한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26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공동체가 복원될 수 있는 일자리창출 성공모델을 발굴하고자 '찾아가는 기업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우선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기업인의 시간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 관계자가 직접 기업으로 찾아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의 현장 목소리로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는 부처 정책사업 및 군 자체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지원사업에서 소외되는 기업이 없도록 배려의 관점에서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은 신규 정책 발굴에 반영되며 영세성을 띄고 있는 기업체에게는 이를 극복하고 지역에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최형구 경제교통과장은 "현장에서 직접 사회적경제분야 기업과 서로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며 "사회적경제분야에서 기업들이 지역과 공존할 뿐 아니라 경제적 성장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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