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하와이 사립학교 학비만 '2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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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46), 일본 모델 야노 시호(45)의 딸 추사랑(10)이 한 해 학비가 2만 달러(한화 약 2,400만 원)에 달하는하와이 소재 사립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추사랑이 다니고 있는 하와이 소재의 상위권 사립학교는 150년 역사를 지닌 곳으로, 연간 평균 학비가 한화 2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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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세계 곳곳에 위치한 연예인들의 집을 살펴보는 '바다 건너 스타 하우스'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가 3위에 올랐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하와이로 이주한 추성훈 가족의 집은 약 65평으로 추정되며 매매가가 약 75억 4천만원으로 알려졌다.
추성훈 가족이 하와이로 이주하게 된 계기는 딸 사랑이의 교육 때문이다. 현재 추사랑이 다니고 있는 하와이 소재의 상위권 사립학교는 150년 역사를 지닌 곳으로, 연간 평균 학비가 한화 2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당시 귀여운 먹방으로 화제를 모은 추사랑은 ‘추블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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