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2년 전 몸매도 예술이었네 [TEN★]
노규민 2021. 10. 23. 15:44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다솜이 2년 전 추억을 들췄다.
다솜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솜은 배꼽티에 딱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년 전 사진으로 보이는데 매끈한 개미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다솜은 올해 효린과 함께 씨스타 유닛으로 4년 만에 컴백해 신곡 '둘 중에 골라'로 활동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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