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동 이산화탄소 누출 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

조수정 2021. 10. 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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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신축 공사 중 화재진압에 사용되는 소화 약제(이산화탄소)가 누출되며 2명의 사망자와 9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2021.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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