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서 해루질하던 50대 남성 실종, 해경 수색 중

임용우 기자 입력 2021. 10. 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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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갯벌체험(해루질)에 나섰던 50대 남성이 실종돼 태안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3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7분께 충남 서산 지곡면 중앙리 해안가에서 해루질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께 50대 일행 4명과 함께 야간 갯벌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일행 4명은 태안해경 학암포 순찰구조대 팀에 구조됐지만 A씨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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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수색 중인 태안해경. (태안해경 제공)©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임용우 기자 = 야간 갯벌체험(해루질)에 나섰던 50대 남성이 실종돼 태안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3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7분께 충남 서산 지곡면 중앙리 해안가에서 해루질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께 50대 일행 4명과 함께 야간 갯벌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불과 몇시간 지나지 않아 밀물이 빠르게 차오르며 일행 전원이 고립됐다. 일행 4명은 태안해경 학암포 순찰구조대 팀에 구조됐지만 A씨는 발견되지 않았다.

태안해경은 소속 경비함정, 해양구조대, 연안구조정, 항공기, 드론 등을 동원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해경은 한국해양구조협회 충청북부지부 등 민관과 협조해 수색을 지속할 계획이다.

wine_s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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