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셀카에 재주 없다더니 막 찍은 게 이 정도.."있는대로 살아야지"

신수정 인턴기자 입력 2021. 10. 23.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옥빈이 '똥손'에도 살아남는 미모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깔끔하게 귀 뒤로 넘긴 단발머리 스타일과 검은색 민소매 차림으로 자동차에 앉아 셀프 카메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간절함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막 찍어도 예쁘잖아", "자연스럽게 찍어요", "그냥 찍어도 너무 예쁜데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옥빈의 미모를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옥빈. 출처 김옥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김옥빈이 '똥손'에도 살아남는 미모를 공개했다.

김옥빈은 자신의 SNS에 "나도 사진 잘 찍어서 자주자주 올리고 싶은데 재주가 없다. 그냥 있는 대로 살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깔끔하게 귀 뒤로 넘긴 단발머리 스타일과 검은색 민소매 차림으로 자동차에 앉아 셀프 카메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옥빈의 다소 경직 되어 있는 표정과 자세가 익숙하지 않은 어색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한 모습에도 작은 얼굴에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간절함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막 찍어도 예쁘잖아", "자연스럽게 찍어요", "그냥 찍어도 너무 예쁜데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옥빈의 미모를 감탄했다.

김옥빈은 지난 6월 종영한 OCN 드라마 '다크홀'에서 이화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