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제주도 분점 연 정호영 셰프, 손님 방언에 멘붕

이민지 2021. 10. 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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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VVIP 손님이 일식 보스 정호영을 당황하게 만든다.

10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새로 문을 연 제주도 분점을 급습한 정호영 셰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과연 손님과 요리에 진심인 정호영은 사투리의 높은 벽을 넘어 VVIP 손님들의 마음과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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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직원과 VVIP 손님이 일식 보스 정호영을 당황하게 만든다.

10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새로 문을 연 제주도 분점을 급습한 정호영 셰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정호영은 연휴를 맞아 일손이 부족할 제주 분점 직원들을 돕기 위해 예정보다 일찍 제주 분점을 찾았다. 그의 예상대로 손님들이 한꺼번에 몰리기 시작하면서 주방은 그야말로 전쟁통으로 변해버렸고, 여기에 들어 온지 3주 차인 신입 막내 직원의 실수로 분위기는 일순간에 초긴장 상태에 휩싸였다고.

이런 가운데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하자 한달음에 달려 나가 극진히 맞이하던 정호영은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제주도 방언으로 인해 1차 멘붕에 빠졌다.

과연 손님과 요리에 진심인 정호영은 사투리의 높은 벽을 넘어 VVIP 손님들의 마음과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요리할 때만큼은 호랑이 보스로 돌변하는 정호영에게 오히려 "사장님만 잘하면 돼요!"라 하고 그를 쩔쩔매게 만든 또 다른 신입 직원이 등장, 그 정체를 알게 된 김병현과 손준호는 남 일 같지 않다는 듯 공감의 미소를 지어 대체 누구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4일 오후 5시 방송.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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