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551명..전날보다 32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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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5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천구 소재 요양시설 종사자가 지난 21일 최초 확진된 이후 지금까지 29명이 감염됐습니다.
이 가운데 21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2주가 지난 상태에서 확진된 돌파 감염 사례입니다.
종로구 시장 관련 17명, 강동구 병원 관련 8명 등 기존 집단감염에서도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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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5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보다 32명 늘었고,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34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금천구 소재 요양시설 종사자가 지난 21일 최초 확진된 이후 지금까지 29명이 감염됐습니다.
이 가운데 21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2주가 지난 상태에서 확진된 돌파 감염 사례입니다.
방역 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종사자와 입소자를 전수 검사하고,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종로구 시장 관련 17명, 강동구 병원 관련 8명 등 기존 집단감염에서도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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