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주요사업 7곳 현장점검..개선대책 주문
강근주 2021. 10. 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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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는 160회 임시회 중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관내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위한 답사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사업장 답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사업은 당초 계획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 중이며, 일부 사업장은 개선 및 지속 관리가 필요했다.
이에 따라 포천시의회는 "집행부가 사안별로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모든 사업이 당초 목적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공상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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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포천=강근주 기자】 포천시의회는 160회 임시회 중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관내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위한 답사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답사는 ‘아트밸리 야간경관 조성’,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설치’ '청성역사공원 노후시설 정비' '포천아트밸리 야간경관 조성' '반월성 종합정비' '국도43호선 우회도로 개설공사' '한탄강 주상절리길 정비' 한탄강 문화예술촌' 7곳을 대상으로 실시해 집행부 관련부서 담당자로부터 사업 추진현황과 사후관리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필요성과 적정성 등을 살펴봤다.
주요 사업장 답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사업은 당초 계획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 중이며, 일부 사업장은 개선 및 지속 관리가 필요했다. 이에 따라 포천시의회는 “집행부가 사안별로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모든 사업이 당초 목적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공상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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