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아는형님 출근길, 소녀들의 상처투성이 무릎' [EM포토스토리]
김나윤 기자 2021. 10. 23. 14:34
[엔터미디어 김나윤 기자] 가수 에스파가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에 앞서 출근길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광야를 향해 나아가는 소녀들의 노력이 가녀린 다리에 상처로 가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에스파는 소중하니까 아프지마실게요.
겨울이 오네요~
걷는것도 귀여운 닝닝이
카리나, 사람같은 CG는 봤어도 CG같은 사람은 처음이예요
지젤, 말캉말캉 지구젤리
윈터, 쫜득쫜득 용맹 말티즈
닝닝, 곰돌이 가방이 자랑하고 싶었던 아기호랑이
한편, 에스파가 녹화한 아는형님은 오늘 23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엔터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엔터미디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열혈사제'부터 '원더우먼'까지, SBS는 어떻게 금토를 장악했나
- '마이 네임' 액션에 베드신까지, 한소희는 나무랄 데 없었지만
- "난 돈 필요 없다"..100억과도 못 바꿀 빵식이 아재의 행복론('유퀴즈')
- '마이 네임'의 끈적거림, 그리고 아담한 한소희 액션을 보는 맛
- '스우파' 갖고 또 장난질, 엠넷은 언제 철이 드나
- '풍류대장' 실신해도 재도전, '오징어 게임'과는 사뭇 달랐던 건
- 'K배우 스캔들' 통해 본 잘 나가는 K드라마의 치명적 리스크
- '뭉찬2' 제작진이 최선 다한 출연자를 우습게 만들었을 때
- '갯차', 김선호·신민아의 뻔한 판타지가 보기 좋게 통한 까닭
- 우리가 다 유혈낭자만 ‘오징어게임’만 보며 사는 건 아니랍니다 - 엔터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