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자가격리 중 고교생 1명 확진..누적 5300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주에서는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530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앞서 지난 20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의 고교생 A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5300번 확진자는 A군과 같은 학교에 다닌 학생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자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주에서는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530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20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의 고교생 A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이 학생과 교직원 등 400여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밀접접촉자 등을 확인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5300번 확진자는 A군과 같은 학교에 다닌 학생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자가 됐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jun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종훈, XX 왁싱 받다가 당황…여자 관리사, 민망 자세 때 "팬이다" 고백
- 제부에게 몹쓸짓 당한 선우은숙 언니…"부부끼리도 해서는 안될 정도"
- 바람피워 아내 숨지게 한 가수 사위, 장인 재산 노리고 재혼은 거부
- '졸혼' 백일섭 "아내 장례식? 안 갈 것…소식 듣기 싫고 정 뗐다" 단호
- 김제동 "이경규 '쟤 때문에 잘렸다' 말에 내 인생 몰락…10년간 모든 게 망했다"
- 이다해 "4시간 100억 버는 中 라이브커머스…추자현과 나 2명만 진행 가능"
- 김윤지, 임신 6개월차 맞아? 레깅스 입고 탄탄한 몸매 공개 [N샷]
- 서유리, 전남편 최병길 뒷담화 "살찐 모습 싫어, 여자도 잘생긴 남편 원한다"
- "대낮 버스서 중요 부위 내놓고 음란행위한 그놈…남성들 타자 시치미 뚝"
- 먹던 빵 속 반만 남은 바퀴벌레…항의하자 빵집 사장 "진단서 떼 와" 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