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9명 발생..창원·김해·거제 집단감염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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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3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2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창원과 거제 각 10명, 진주 4명, 사천 2명, 통영과 밀양, 양산 각 1명이다.
이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5명, 조사중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1명, 창원소재 의료기관 관련 2명, 창원소재 어린이집 관련 3명, 김해소재 제조회사 관련 2명, 해외입국 2명, 거제소재 회사관련 10명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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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3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2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창원과 거제 각 10명, 진주 4명, 사천 2명, 통영과 밀양, 양산 각 1명이다.
이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5명, 조사중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1명, 창원소재 의료기관 관련 2명, 창원소재 어린이집 관련 3명, 김해소재 제조회사 관련 2명, 해외입국 2명, 거제소재 회사관련 10명으로 분석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 2555명(입원환자 349명, 퇴원 1만 2169명, 사망 37명)으로 집계됐다.
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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