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추성훈♥야노시호 하와이집 무려 75억원..사랑이는 상위권 사립학교 재학

[뉴스엔 이민지 기자]

추상훈, 야노시호 부부의 하와이 집이 공개됐다.

10월 2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바다 건너 스타 하우스를 알아봤다.

추성훈, 야노시호 가족은 3년 전 일본 도쿄를 떠나 하와이로 이주했다. 이들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하와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치 한폭의 그림 같은 창문으로 와이키키 해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집은 탁 트인 거실과 화이트 톤 깔끔한 주방이 눈길을 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추블리네 하와이 하우스는 약 65평으로 추정된다. 매매 가격은 약 75억4천만원이다.

이들이 하와이로 간 이유는 무엇일까. 첫번째 이유는 딸 사랑이의 교육이다. 추사랑은 하와이 상위권 사립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야노 시호는 유산의 아픔을 겪고 고민하다 새로운 도전을 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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