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보라, 미모의 검객 변신..여전사 카리스마 뿜뿜

신수정 인턴기자 입력 2021. 10. 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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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가 카리스마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보라는 자신의 SNS에 "이얏"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보라의 상큼하고 청량한 미모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아내며, 검을 들고 있는 남다른 포스가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보라는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하다 2017년 팀 해체 이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 하며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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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 출처| 보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가 카리스마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보라는 자신의 SNS에 "이얏"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라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깔끔하게 틀어 올린 머리 스타일과 검은색 맨투맨, 운동복 바지 차림으로 검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보라의 상큼하고 청량한 미모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아내며, 검을 들고 있는 남다른 포스가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멋있어요", "조심해서 하세요", "언니 너무 보고 싶었어요", "예쁘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보라는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하다 2017년 팀 해체 이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 하며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공개된 웹드라마 '심야카페 시즌2: 힙업 힛업'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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